국민의힘 이준석 돌풍이 화제입니다.
개인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, 원외 36살 당 대표, 과거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인데요.
실체가 뭘까, 민주당이 시민들을 만나 조사해보니 이런 모습이 떠올랐다죠.
민주당은 독단적이며 겉과 속이 다른 무능한 40~50대 남성,
국민의힘은 돈과 권력을 지향하는 엘리트주의, 50~70대 꼰대 남성.
20, 30대, 서민, 공감, 이런 게 두 정당에 없는 거죠.
오늘의 한 마디 < 기성정당이 자초한 열풍 >으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